반기문 총장, 파키스탄 성공적 총선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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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성공적인 총선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선거로 파키스탄에서 처음으로 민간 정부 간에 권력 이양이 이뤄지게 됐다"면서 "이는 파키스탄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파키스탄 국민이 투표를 통해 민주적인 국가에 대한 열망과 헌신 뿐만 아니라 헌법에 대한 존경을 다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실시된 파키스탄 총선에서는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 이끄는 제1야당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가 승리했고 파키스탄은 건국 이래 최초로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루게 됐다.

(유엔본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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