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투신해 1명 사망…경찰 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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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3시10분쯤 서울 사당동 8층짜리 원룸 건물 옥상에서 모녀지간인 42살 박모 씨와 24살 김모 씨가 투신했습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김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모녀가 옥상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건물 CCTV 장면을 확보하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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