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가구의 71%인 180만 가구가 현재의 자산과 공적연금만으로는 사망시점까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노후 생활비를 위한 필요자산이 가구당 평균 2억 5천만원으로 추정됐는데 표본가구의 71%는 보유자산이 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LG경제연구원 류상윤 책임연구원은 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전체 254만 노인가구로 환산하면 180만 가구는 사망시점까지 생활비를 조달할 수 없고 특히 151만 가구는 최소한의 생계비조차 댈 수 없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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