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주택 화재로 50대 세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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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 1층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세들어 살던 58살 구모 씨가 숨지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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