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음주운전 사고로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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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1시 반쯤 부산 구포동 구포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23살 이모 씨가 숨졌고, 운전자 23살 김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16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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