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커비 초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인권에 예외란 없으며 북한 인권 문제를 공정히 조사하겠다"면서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조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의 결의로 유엔 차원에서 처음 설립된 북한인권조사위원회를 이끌게 된 커비 위원장은 "인권 보호는 인류의 임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커비 위원장은 호주 대법관 출신으로 캄보디아 인권문제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 등을 지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인권은 모든 사람에게 있고 인종과 같은 무관한 이유로 예외가 있을 수 없다면서 다만 북한 인권상황을 평가하는 데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공정히 조사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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