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10시 44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올림픽공원역 사이에 전동차가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0여 명이 20여 분 동안 차량 안에 갇히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 승객들은 역무실로 몰려가 거세게 환불을 요구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서울도시철도 관계자는 공기압력장치 고장으로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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