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댐 추락 헬기 기장 시신 사흘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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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안동 임하댐에서 추락한 산림청 헬기의 기장 박동희씨의 시신이 추락 지점으로부터 30미터 떨어진 수중에서 발견됐습니다.

구조 당국은 오늘(11일) 오후 5시 반쯤 수심 17m 지점에서 박 기장의 시신을 찾아 인양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실종된 진용기 부기장의 흔적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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