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소·중견기업 수출역량 강화'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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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출촉진 정책이 대기업에서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전환됩니다.

또 2017년까지 수출 중소기업 10만개, 수출 천만달러 이상 글로벌 강소기업 3천개가 집중 육성됩니다.

정부는 오늘(9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지난 1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무역투자진흥회의의 후속조칩니다.

정부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5대 과제로 ▲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해외진출 방식의 다양화 ▲ 수출 중소기업에 체계성있는 금융지원 ▲ 대외 환경변화 대응능력 제고 ▲ 수출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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