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에서 정원보다 많은 승객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베아스 강 급류 속에 빠져 적어도 33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시신 33구를 수습했으며, 부상한 14명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참사는 유명 여름 휴양지 쿨루 부근에서 일어났으며, 일부 버스 탑승자가 급류에 휘말린 것으로 보여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경찰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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