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유엔 평화유지군 4명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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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인 야르무크 순교자 여단은 시리아와 이스라엘 점령 골란고원 사이에서 발생한 충돌 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유엔 평화유지군 4명을 억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억류된 평화유지군 4명이 모두 필리핀 출신이지만, 이들을 붙잡고 있는 무장단체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안전한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평화유지군의 억류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한다"면서, "이들의 빠른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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