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산불로 묘지 정리하던 6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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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포천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에서 묘지를 정리하던 68살 선 모 씨가 놀라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또 함께 묘지를 정리하던 75살 전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임야 16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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