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선 관련 댓글' 국정원 직원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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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지난 대선 전후 인터넷 댓글 활동을 한 국정원 직원 여러 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분석해 국정원 직원들이 사용한 아이디를 찾아냈으며 올린 글의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분석 대상으로 삼은 인터넷 사이트를 기존의 10개에서 15개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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