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의 작년 연봉 평균이 8천 700만 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원인 삼성전자보다 24% 많은 액수입니다.
한국거래소의 경우, 평균 1억 1천 400만 원이었고, 특히 근속연수가 17.2년으로 고용안정성도 높았습니다.
한편 295개 일반 공공기관의 평균 연봉은 6천 200만 원으로, 금융공기업보다 2천 500만 원이나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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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합계가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분기 두 회사의 북미 스마트폰 판매량은 1천 220만 대로, 1천 190만 대를 판 아이폰보다 30만 대를 더 팔았습니다.
이런 결과는 아이폰이 지난 4분기보다 680만 대 판매가 줄어든 반면, LG전자 판매량은 60만 대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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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4곳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대학 졸업 이후 구직 공백 기간이 긴 지원자를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30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44%인 136개 기업이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이유로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가 48.5%로 가장 많았고, 직업의식이 낮을 것 같아서 36%, 취업 눈높이가 높을 것 같아서가 33%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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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이 야근을 하지만, 야근 하는 직장인 4명 중에 3명은 야근수당을 못 받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천 3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3.6%가 야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이 중 75.7%인 871명은 야근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고, 받는 사람의 60%도 수당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