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건설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건설감독상에 권성호 전 건설설계정보센터 소장을 새로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방송은 6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3차 5·21건축축전 개막식 행사를 소개하면서 참석자 가운데 권성호를 국가건설감독상으로, 김석준 전 국가건설감독상을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장 겸 국가설계지도국 국장으로 호칭했다.
김석준 전임 국가건설감독상은 2011년 9월 상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되고 나서 작년 11월까지 공식석상에 등장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활동에 눈에 띄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