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행인 아무 이유 없이 찌른 30대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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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길 가던 행인을 아무 이유 없이 찌른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저녁 8시쯤 서울 역촌동 골목길에서 길을 걷고 있던 60대 여성의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15년 전부터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아 왔으며, 피해자가 자신을 위협하며 따라온다고 착각 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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