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웹사이트 접속하면 '경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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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에 감염됐거나 피싱 위험이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경고화면이 뜨도록 정부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일반 인터넷 포털에 보급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악성 홈페이지 확인 프로그램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웹체크'를 인터넷 포털의 툴바에 장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은 NHN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툴바에 내일부터 적용됩니다.

웹체크는 이용자가 접속한 웹사이트에 악성코드나 피싱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화면을 띄워 접속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미래부는 포털·보안 업체 등 다양한 민간기업들이 이 기능을 확대 적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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