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대리점주에게 자사 물품을 강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의 본사 사무실 등을 지난 2일에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남양유업의 서울 남대문로 본사 등 3곳에서 전산자료와 이메일,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리점주 10여 명으로 구성된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 협의회는 "남양유업이 전산 데이터를 조작해 제품을 강매했다"고 주장하면서 남양유업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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