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신임 대표는 오늘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내곡동에 잇는 서울시립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부인 최명길씨와 함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 어린이들의 점심 식사 수발을 들은 뒤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푸 제한적이라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김한길 민주당 신임 대표는 오늘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내곡동에 잇는 서울시립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부인 최명길씨와 함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 어린이들의 점심 식사 수발을 들은 뒤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푸 제한적이라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