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신형 하계 전투복을 다음 달부터 신병들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신형 하계 전투복을 6월 입소 장병부터 한 벌씩 공급하기로 했다"며 "여름이 오기 전에 보급하기 위해 7만 2천 벌을 긴급 조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신형 하계 전투복을 올해 25만 벌, 내년에 31만 벌 공급해 내년 말에는 전 장병이 한 벌씩 보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군 당국이 시급히 하계 전투복 보급에 나선 것은 2011년 10월부터 보급된 사계절 전투복의 통풍성이 떨어져 여름에 착용하기에 부적합하다는 비판이 제기돼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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