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는 충남 태안군 소원면 가대암 북동 2마일 인근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2톤급 어선을 구조해 예인했습니다.
사고 어선은 어제(3일) 낮 1시쯤 조업을 위해 출항한 뒤 저녁 8시 50분쯤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밤 11시 반쯤 선장을 비롯한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하고 어선도 천리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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