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선임 서대원 기자 입력 2013.05.04 02:10 수정 2013.05.04 02:10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배구 제7구단 러시앤캐시가 김세진 해설위원을 창단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감독은 한국 최고의 왼손 거포로 이름을 날린 스타 선수 출신으로 지도자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