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근황, 갑상선암 수술 후 '뼈그맨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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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개그맨 양세찬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양세찬은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집에서 요양 중. 크크크"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세찬은 표범무늬 잠옷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양세찬은 지난달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세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건강해 진거죠?", "반가워요", "얼른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래요", "재밌는 표정으로 사진 찍으신거 보니 많이 좋아 진거겠죠?", "요양 잘 하시고 얼른 완쾌하세요!", "양세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양세찬 근황 사진=양세찬 미투데이)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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