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주일간 이어진 폭우로 지금까지 20명이 숨졌습니다.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최근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수도 리야드와 남부 바하, 북부 하일, 서부 쿠와이이아 등지에서 지금까지 2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남부 비샤주의 타발라 계곡에 있는 모래제방 일부가 파손돼 범람 가능성이 있어서 근처 6개 마을에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달 25∼26일부터 곳에 따라 비가 이어져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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