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은 사촌 형과 함께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전직 프로축구 선수 2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새벽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2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촌 형도 이 과정에서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김씨는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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