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솔튼페이퍼 앓이 인증샷, '노래 만큼이나 달달한 그녀만의 발랄한 매력'

배우 박신혜가 솔튼페이퍼 앓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송도에서 촬영 중. 날씨가 좋네요. 솔튼페이퍼 노래 들으면서 대기중이에요. 내가 목소리 너무 달달하다고 했더니 리숭왕콩장장삼촌이 콩깍지 씌인거라고 하셨음. 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청재킷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신혜는 빛이 나는 뽀얀 아기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신혜 솔튼페이퍼 앓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스러워 졌네", "갈수록 예뻐지는 듯", "박신혜 솔튼페이퍼 인증샷, 여신이 따로 없네", "박신혜 솔튼페이퍼 앓이 모습에 왜 내가 질투 나지?", "여신 인증", "박신혜 너무 매력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배우 이민호와 함께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캐스팅됐다.

(박신혜 솔튼페이퍼 앓이 사진=박신혜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