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생마늘 먹이고 학대" 아동시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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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시설 아동들을 학대하고 감금한 혐의로 충북 모 아동양육시설 원장과 교사 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시설장 교체를 포함한 행정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시설 원장은 직원을 시켜 아동들을 도구를 이용해 체벌하게 했고 문제 아동에게는 생마늘과 청양고추를 먹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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