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에게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11월 라선시에서 관광명목으로 입국했다가 체포된 미국 공민 배준호에 대한 재판이 지난달 30일 진행됐다"며, "최고재판소는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를 감행한 배준호에게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언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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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에게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11월 라선시에서 관광명목으로 입국했다가 체포된 미국 공민 배준호에 대한 재판이 지난달 30일 진행됐다"며, "최고재판소는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를 감행한 배준호에게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언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