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당국이 보험상품의 보험료 부풀리기에 대해 보험사 영업 정지나 최고경영자 문책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 민원 감축을 최우선 순위 과제로 삼아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보험사에 '보험 민원 50% 감축 표준 지침'을 내려 보냈습니다.
특히 상품 판매와 보상 부분 관리 감독에 그치지 않고, 상품 개발 단계의 문제점까지 들여다 보기 위해 오는 7월 처음으로 보험료 산출 적정성 검사를 단행합니다.
이번 검사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면 보험사 영업 정지나 최고경영자 문책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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