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노동절 맞아 인민보안부 시찰

보건부문 근로자 체육경기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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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어제(1일) 노동절을 맞아 인민보안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 비서는 인민보안원, 인민내무군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인민보안부에 세워진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았습니다.

인민보안원은 내부 치안을 담당하는 우리의 경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민내무군은 북한의 주요공사현장에 투입되거나 주요시설물 관리 등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김 비서는 "인민보안 기관과 내무군을 당의 정치보위대와 사회주의수호의 지지점"으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김 비서는 어제 부인 리설주와 함께 노동절을 맞아 열린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체육경기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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