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측 "표절이라니, 말도 안된다" 반발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가수 로이킴의 노래 ‘봄봄봄’이 김광석 등의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로이킴 측이 “말도 안 된다”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로이킴 측은 1일 SBS E!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봄봄봄’ 표절 논란은 지나친 억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곡을 전문가에게 의뢰해 표절인지를 분석했지만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다.

현재 이 문제를 높고 ‘로진요’(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까지 생긴 상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