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127명 추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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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망을 보강합니다.

서울시는 '2013년 어린이 교통안전사업 확대계획'을 확정하고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부터 서울시내 70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127명을 더 투입해, 155개 학교 329명으로 늘립니다.

교통안전지도사는 등·하교 사고 예방을 위해 귀가 방향이 같은 학생들을 모아 아파트나 동네 입구까지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63곳에서는 지역여건에 맞게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409대를 추가 설치합니다.

등·하교 때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초등학교 인근 지역을 20곳에서 30곳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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