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첫 무역투자진흥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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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일) 오전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이후 첫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합니다.

무역투자진흥회의는 수출을 비롯한 무역 관계 현안과 실물경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열리는 대통령 주재 회의체입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4일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단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무역투자진흥회의 정례화 계획을 밝히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바람 등을 듣고 이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기업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무역투자진흥회의에는 경제관련 부처 장관들과 함께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경제5단체 관계자, 수출·투자기업 대표, 시중은행장 등 민간부문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할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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