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5월 0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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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입니다.

4월의 힘겨웠던 기억들을 뒤로 하고, 봄다운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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