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최소 13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다고 시리아 국영 TV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폭탄은 시리아의 옛 내무부 청사 문앞에서 터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해 7월에도 다마스쿠스 국가보안기구 건물에서 폭탄공격이 발생해 다우드 라지하 국방장관을 비롯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매형인 아세프 샤우카트 국방차관 등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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