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요금을 내지 않고 있는 소득 취약계층 4만 3천 명이 연체 요금을 나눠서 낼 수 있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이동통신 3사는 다음 달부터 소득 취약계층의 통신요금 연체 부담 완화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요금을 연체한 저소득층은 미납 요금을 최대 5개월로 나눠낼 수 있고, 이용정지 상태가 되더라도 최대 두 달간 수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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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전국의 미분양주택 가구 수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분양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전국 미분양 주택이 7만 633가구로 전분기보다 5.6% 감소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지방에서 4천 400여 가구가 줄었지만, 수도권에서는 200여 가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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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해외 사치품, 이른바 '명품'을 산 소비자의 29.8%가 카드 할부로 산 뒤 갚는데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수입 명품 제품을 구입한 20세 이상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대상의 84.8%는 앞으로도 수입 명품을 계속 구입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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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세계 100대 부품업체에 속하는 중소·중견기업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의 자동차부품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견기업군에서 차 부품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매출 1조 3천억 원 이상인 세계 100대 부품업체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