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새 사령탑에 이충희…3년 계약 김영성 기자 입력 2013.04.30 03:04 수정 2013.04.30 03:04 동영상 표시하기 이충희 전 오리온스 감독이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새 사령탑에 선임됐습니다. 동부 구단은 이충희 감독과 3년간 연봉 3억 원에 계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