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에서 꼬리물기나 끼어들기를 하다 무인카메라에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리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습니다.
112 허위신고에 대한 벌금을 현행 1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높이는 경범죄 처벌법 개정안도 의결됐습니다.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나 끼어들기를 하다 무인카메라에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리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습니다.
112 허위신고에 대한 벌금을 현행 1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높이는 경범죄 처벌법 개정안도 의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