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매매지수 3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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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지난달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전달보다 1.5% 상승한 105.7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1.0% 상승을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1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시장이 경기회복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재고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향후 다소 거래가 주춤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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