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 외교원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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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김병국 초대 국립외교원 원장 후임으로 윤덕민 외교원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윤 교수가 후임 외교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외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윤 교수는 그동안 국립외교원 교수로 근무하면서 안보통일연구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외교아카데미인 국립외교원은 지난해 3월 신설됐으며 차관급인 외교원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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