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정진호 연세대 야구부 감독에 징역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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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은 고교 야구선수를 대학에 입학시켜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진호 연세대 야구부 감독에 대해 징역 10월에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대학 야구부 감독으로서 거액의 돈을 받고 체육특기생을 선발해 사회적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해 1월쯤 서울시 연희동의 한 커피숍에서 서울의 모 고교 야구부 감독을 통해 알게 된 특기생 학부모로부터 청탁과 함께 현금 3천만 원을 받고 학생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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