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어 회장은 오늘(29일) 오후 서울 명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을 것 같아 미리 말씀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7월 12일까지로 예정된 임기는 채우겠지만, 다음 달 초부터 시작되는 후임 회장 선출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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