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서울'…6개월간 댄스 프로젝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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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6개월 동안 서울 도심 거리와 한강 등지에서 '춤추는 서울'을 주제로 '서울 댄스 프로젝트'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청에서 심영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춤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되찾자, 이런 목표 아래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서울 댄스 프로젝트가 열립니다.

서울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리는 '춤바람 선포식'을 시작으로 6개월 간 댄스 프로젝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주말엔 지하철역, 광화문광장, 서울시청, 동호대교 등에서 시민 춤꾼인 '춤단'이 벌이는 게릴라 춤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8월 중순 한여름 한강에서는 시민, 댄스동호회, 춤바람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댄스파티인 춤 야유회가 열립니다.

[조선희/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 서울 시민의 춤추는 에너지를 네트워킹화한다는 그런 개념으로 댄스프로젝트를… 에너지를 조직하는 어떤 캠페인의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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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엔 게릴라 춤꾼과 춤바람 커뮤니티, 춤 동호회, 예술가 등이 모두 서울광장에 모인 가운데 대규모 종합 댄스페스티벌인 '서울 무도회'를 열어 댄스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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