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달 8일부터 '부정·불량식품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 26일까지 위해 식품 제조·유통사범 등 천 911명을 검거해 이 중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 유형별로는 위해식품 제조·유통이 198명, 위해식품 판매가 258명, 원산지 거짓표시 334명, 허위·과장광고 328명 등입니다.
경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자체와 실무회의를 열어 합동 지도점검 등 협력을 강화하고 식품 관련 단체들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자발적인 정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단속 대상을 월 매출 500만 원 이상인 악의적 제조·유통사범으로 한정하고 소매사범은 제외키로 하는 등 과잉단속 우려 해소책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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