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감시가 소홀한 아침이나 점심때 병원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초부터 수도권 일대 치과와 한의원 21곳에서 8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대형 건물 안에 입주한 소형병원이 아침 영업준비 시간 또는 점심때 감시가 소홀한 점을 노려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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