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일요 예능프로그램 수성을 지켰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전국시청률 15.3%, 수도권시청률 17.1%를 기록했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이경규, 김인권,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미션을 소화하며 웃음을 줬다.
‘일요일이 좋다’는 ‘런닝맨’ 15.3%, ‘맨발의 청춘’ 5.1%로 9.9%로 집계됐으며 MBC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각각 13.9%, 9.8%를 기록했으며 ‘해피선데이’는 ‘맘마미아’가 5.9%, ‘1박2일’이 13.2%로 나타났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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