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는 로이킴이 여배우급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등장했다. 실제 로이킴 어머니는 등장하자마자 아름다운 외모로 객석에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 남희석, 김영희, 정진운, 박은영, 김원효, 양상국이 자신들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는데, 로이킴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어머니들이 긴장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 어머니의 미모에 개그맨 남희석은 "아나운서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 했다.
한편 로이킴 어머니의 나이는 오십대 중반으로 밝혀졌다.
(로이킴 어머니 사진=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 방송화면 캡쳐)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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