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과거사 역주행' 행보에 미국 언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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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의 잇따른 역사 인식 발언과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 미국 유력 언론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설을 통해 아베 총리가 지난 해 집권 이후 큰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 비뚤어진 역사 인식으로 자신이 이룬 모든 성과를 스스로 위험에 빠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사설에서 아베 총리의 잇딴 '과거사 역주행' 행보에 일침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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