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전남 신안에서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인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여수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8일) 새벽 3시 39분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42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강도가 약하고,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닷속에서 진행돼 주민에 대한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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