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 26일 케네스 배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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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가 재판에 회부된 것과 관련,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의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정책순위"라면서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이 북한에 있는 미국 시민들과 관련한 사안에서 우리의 이익대표국 역할을 하고 있고,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특히 "스웨덴 대사관 관계자가 지난 26일 배씨를 방문했다"면서 "현재로선 공개할 만한 추가적인 정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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